장모치와와 엄마와 딸,아들 이렇게 3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
그동안 차만 타면 난리가 나서 어딘를 데리고 다니지를 못했었는데..
이번에 리카리카 에어쉘카시트를 만나고 견생인생 8년,10년만에 처음 애견팬션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열심히 적응훈련중입니다~^^
그동안 4-5가지 카시트에 도전해 보았지만 다 실패하고 마지막이다 생각했는데 처음엔 여기서도 막 나올려고 하더니 지퍼를 다 올려서 나올수가 없게 했더니 포기하고 앉아보니 편안한지 다른 카시트에서 보다는 그나마 잘 있네요ㅎ
신호대기중 눈 마주치면 여전히 저한테 올려고 하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냐고 고마워하고 있습니다~^^
세마리라 이번에 나온 슬링백 하나 더 주문했는데 오면 리카리카 제품과 아이들과 좋은 추억 쌓으러 마니 다닐께요~~~
좋은 제품 감사합니다~~~♡♡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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